타카하시 토모카 (3) 썸네일형 리스트형 未練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타카하시 토모카 [ 행운의 여신은 나의 손을! ] ... 결국 선택받은 건 우리였다는 거야? [ 외관 ] 얼굴, 어깨 근처에서 살랑거리는 갈색 곱슬머리. 새빨간 리본 머리끈으로 질끈 묶은 머리로 풀었을 때에는 허리까지 내려오는 길이입니다. 머리를 빗는 데에 신경 쓸 시간이 없었던 건지, 최근 습기가 가득한 날씨 탓인지 정리가 덜 되어 부스스해 보이기도 합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빨간색으로 보일 정도로 진한 분홍색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옷차림, 흰색의 브이넥 반팔 티셔츠, 허리 즈음까지 오는 약간 짧은 길이의 상의입니다. 활동을 하다 어딘가에 걸린 것인지 티셔츠의 아랫부분이 찢겨 해져있습니다. 교복 치마 아래에 받쳐 입은 검은색의 트레이닝 바지... 밑단을 세 번 접고 입는 편입니다. 흰 발목 양말과 조금 오래된 것 .. [타카하시 토모카 | 여성 | 2학년]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이전 1 다음